김이박 유학기
김이박 이야기 2009. 6. 30. 18:33
김이박은 요즘 이태리의 작가 파치노 드니로의 소설을 번역 하는 일을 합니다. 그는 파치노 드니로의 소설을 한국에 처음으로 번역한 사람입니다. 파치노 드니로의 소설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이어 한국어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번역이 되었습니다. 파치노 드니로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재재작년인가 쯤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.
파치노 드니로의 책을 읽은 많은 한국의 독자들이 이태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.
(계속)